용도별 수익형 부동산의 종류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면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 장점 단점 업무와 주거를 동시에 직주일체 아파트보다 관리비 비싸고, 발코니 설치불가 1~2인 가구증가 추세에 적합한 소형주거부동산 매매시 시세차익이 크지 않음 소액투자 가능 주거용 오피스텔도 2020 소형아파트보다 취득세 비쌈 안정적인 월세수입 아파트에 비해 주차공간, 편의시설, 녹지공간 부족 도시형 생활주택
도시지역내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하는 20세대 이상 300세대 미만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공동주택 1~2인 가구증가에 따른 미래지향적 주거상품이지만 공급과잉, 주차시설 부족등 문제점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공법적 차이 업무시설, 건축법 적용 공동주택, 주택법 적용 전용률 50~60퍼센트 70~80퍼센트 주차 0.5~ 대 0.2~ 0.6 대
발코니 설치금지 설치가능 취득세 다가구 주택 건축물 용도상 단독주택, 한 건물에 여러세대가 있지만 구분 소유 불가능, 주인이 한사람 임대사업하기에 적합하지만 개발, 매입시 초기자금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 다세대 주택 한 건물에 여러 세대가 살지만 공동주택으로 분류, 구분소유가 가능 아파트 전월세 금액이
오르면 상대적으로 인기를 얻는 아파트의 대체재 아파트에 비해 편의시설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떨어짐 상가주택 한 건물에 점포와 주택이 공존, 주로 1,2층에 점포, 상층은 주거용 주택으로 사용하여 겸용주택으로도 불림 주인이 거주하며 주택과 점포를 동시에 임대가 가능하여 수익형 부동산으로 인기 지자체 조례에 따라
건축할수 있는 가구수 가 차이가 있슴 거래가 많지 않아 환금성은 좋지 않음 택지개발지구의 경우 상권형성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초기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움 지역별, 입지별로 수익률 편차가 심함 양도소득세 측면에서 볼때 주택면적이 상가면적보다 넓으면 주택으로 인정, 하지만 주택면적이 상가면적과 같거나 적으면
주택부분만 주택으로 봅니다.
그러나, 실거래가격이 9억을 초과하는 상가주택의 경우는 상가부분과 주택부분의 면적 크기와 상관없이 주택부분만 주택으로 간주합니다.
다중주택의 개념에서 발전한 것인데 요즘 젊은층을 상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수익형모델입니다.
침실만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세탁실, 주방 등은 공유하는 개념입니다.
여기에 코-리빙 하우스는 서재, 카페등 편의시설이 추가 된 모델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식산업센터 아파트형 공장에서 용어가 변경되었습니다.
인구와 산업이 밀집된 도심이나 전철역세권에 있으면 유리하지만 분양가격이 임대수익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익률을 잘 따져보아야 합니다 보통 줄여서 지산이라고 합니다.
지산에 투자하려면 금융지원, 세제혜택및 지원제도를 잘살펴봐야 합니다.
업무용 사무실 입지 출퇴근이 편리한 지역이어야 임대및 분양에 유리 수익률 분석 인근지역의 임대료와 공실률등을 철저히 분석후 매입해야하고 경기에 민감하므로 공실률 관리의 어려움 공적 장부 등기부상 권리관계,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건축물대장등을 꼼꼼히 들여다보아야 건물상태 건물 하자상태 확인을 정확히 하지 않으면 보수비용이 더 들어갈수
있슴 수익형 부동산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본인의 자금력과 관리능력 스타일등을 고려하여 알맞은 투자 부동산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금융자산학과 최현일 교수님의 수익형 부동산 투자요령 강의 교안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교안에는 그밖의 많은 그래프와 통계자료들도 소개되어있지만 통계자료들이 낯선 분들에겐 눈에 잘 안들어 올수도 있고, 투자사례는 일부 유명인의 실명이 실려있는 자료여서 생략하였습니다.